지난 8월 14일 이맹희 CJ명예회장이
중국 베이징 한 병원에서 별세하였습니다.
이맹희 명예회장의 장례식은 CJ그룹장으로
불교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
손경식  CJ 회장과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 대표가
가족을 대표해 유해를 수습해 한국으로 운구하기로 했습니다.
17일 김포공항에서 검역 및 소독 절차를 마친 뒤
연화회는 준비된 리무진 장례차량으로
이 명예회장의 유해를 모시고
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