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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화회는 1994년에 창립한 이래 불교 상장례 문화 보급과 함께 생활포교의 일환으로 신앙공동체의식 회복과 불교
상장례 문화 연구 · 개발 등 불자들에게 더 나은 불교장례를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조계종 덕숭총림 방장 원담 큰스님, 동국대학교 학원 이사장 정대스님, 조계종 전 총무원장 법장스님과 법정스님, 불교계 여러 고승대덕 큰스님,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, 김염삼 전 대통령 국가장,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,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, 최규하 전 대통령 국민장, 이경해 열사 세계농민장, 삼풍백화점 참사 6주기 합동 천도재, 한진 부회장·고문 회사장, 방송인 송해 방송코미디언협회장, 불자 탤런트 여운계 등 종교장·회사장·학교장 등 단체장을 진행했으며, 불자 수천 분의 장례를 불교장례로 여법하게 모셨습니다.
임종의례에서 49재 반혼재까지 불교장례 절차에 따라 전문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연화회는 영가(靈駕)들이 아미타부처님께
귀의해 왕생극락할 수 있도록 스님이나 법사님들이 염불 · 기도를 해드립니다.
연화회는 사부대중들이 어디서나 원-스톱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며, 24시간
언제라도 장례상담과 장례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습니다.
연화회 임직원 일동은 부처님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정진을 거듭해 나가겠습니다.
성불 하십시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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